추석 차례비용 재래시장서 17만7460원 든다

입력 2010-08-31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추석에 재래시장에서 차례상 음식을 마련할 경우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6.9% 많은 17만7460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회장 김철운)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 수원, 인천 등 7대 도시의 전통시장 9곳에서 과일ㆍ견과ㆍ나물류 등 차례용품 28개 시세를 조사해 추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과일류와 나물류는 생육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지난해보다 가격이 크게 올랐고 육류의 경우 쇠고기나 돼지고기 값은 소폭 오른 반면 닭고기와 계란 값은 내렸다.

물가협회 관계자는 "봄철 이상저온과 장마철 잦은 비와 폭염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추석이 임박하면서 수요는 증가하고 공급량은 부족해 차례용품의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6,000
    • +0.41%
    • 이더리움
    • 2,56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0.34%
    • 리플
    • 1,710
    • -1.44%
    • 솔라나
    • 104,000
    • -0.29%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33
    • -9.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51%
    • 체인링크
    • 11,890
    • +0.42%
    • 샌드박스
    • 76.43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