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건설株 하락...LIG건설 8350원

입력 2010-08-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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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 종목들은 31일 하락세 및 관망세를 보였다.

범현대계열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을 건조하게 된 현대삼호중공업은 홀로 5만4500원으로 1.80% 하락했다. 베트남 최초 석유화학공장을 성공적으로 준공시킨 현대엔지니어링은 20만6500원에서 가격 변동이 없었다. 현대로지엠(6900원)과 현대아산(8000원), 현대위아(5만5250원), 현대카드(1만6750원), 현대캐피탈(3만6400원)도 관망세를 보였다.

삼성계열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광주전자(2만3500원)와 삼성SDS(11만8500원)는 각각 1.08%, 1.07% 상승했다. 1만3000원에서 관망세를 보이던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0.38% 소폭 하락하며 1만2950원을 기록했다.

서울통신기술과 엘지씨엔에스는 각각 5만4000원, 2만9500원으로 IT계열주는 쉬어가는 모습이다.

생보사주에서 kdb생명(+2.08%)은 상승 반전하여 5000원대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미래에셋생명은 1만200원에서 관망세를 보였다.

건설주들도 하락세를 보였다. LIG건설(-2.91%)과 포스코건설(-0.60%)은 각각 8350원, 8만2500원으로 하락했다. SK건설은 홀로 3만9000원에서 보합세를 이뤘다.

이밖에 KT파워텔(-2.30%)과 SK텔레시스(-0.77%), 두산엔진(-0.45%), 한국디지털위성방송(-1.07%), 시큐아이닷컴(-0.63%), 삼성전자서비스(-0.97%) 등 장외 종목들은 하락했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31일 전일대비 1.13%, 152.44포인트 내린 1만3355.93, 프리보드벤처지수는 1.81%, 611.33포인트 하락한 3만3199.9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4만6499주, 거래대금은 7212만560원이다. 거래량은 9만6547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3550만2940원이 거래된 앤알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많았다. 67개 거래가능 종목 중 21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8개와 9개다.

프린톤(60원, +5원, +9.09%), 지엔뷰(990원, +25원, +2.59%)등이 상승한 반면 바이오메드랩(1,100원, -250원, -18.51%), 두원중공업(2만950원, -250원, -1.17%)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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