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회장부속실 신설…독립 경영체제 강화

입력 2010-08-3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전략 수립 외 감사·법무·홍보 업무 전담

금호석유화학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장부속실을 신설하고 경영전략 수립은 물론 감사, 법무, 홍보 업무 등을 전담키로 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석유화학 중심으로 한 화학계열사의 경영정상화 가속화를 위해 회장부속실을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회장부속실은 화학계열사 동반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수립을 핵심업무로 하며 감사·법무·홍보 업무 전담을 통해 금호석유화학 및 화학계열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장부속실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직속으로 편제돼 활동하게 된다.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회장부속실을 기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전략경영본부 기능을 대체하는 조직으로 규모를 확대해 금호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한 화학계열사의 독립 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미 올해 7월 독자 공채를 통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화학계열사까지 공채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은 "회장부속실은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함은 물론금호석유화학과 화학계열사간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화학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 78.2%, 금호미쓰이화학과 금호폴리켐 각각 5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3,000
    • +0.52%
    • 이더리움
    • 2,56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0.13%
    • 리플
    • 1,711
    • -1.27%
    • 솔라나
    • 104,200
    • -0.1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33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51%
    • 체인링크
    • 11,900
    • +0.51%
    • 샌드박스
    • 76.6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