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美 훈풍에 1760선도 탈환...1760.13(30.57p↑)

입력 2010-08-30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급등하면서 1760선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7%(30.57p) 뛴 1760.13으로 거래를 마쳐 지난 23일 이후 내줬던 1760선을 나흘만에 되찾았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과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문가 전망치를 웃돈 것을 호재로 급등했다는 소식에 강세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1750선을 회복했다.

또한 주말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건설주 및 은행주의 강세와 더불어 아시아 주요 증시의 동반 상승세 역시 지수 상승을 도왔다.

개인 및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 1750선에서 등락하던 지수는 오후 들어 1760선 회복 시도에 나섰고 장 막판 1760선까지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기관투자가가 1352억원(이하 잠정치)을 순매수하며 사흘째 '사자'에 나섰고 외국인투자자는 나흘만에 338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개인투자자는 엿새만에 1866억원을 차익실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97억원 매물이 나왔으나 비차익거래로 218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121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했고 증권과 철강금속, 금융업, 운수창고, 운수장비, 의료정밀, 기계, 보험이 2~3% 가량 뛰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약보합을 기록한 하이닉스를 제외하고 동반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와 POSCO,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KB금융, LG전자 등이 1~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한가 21개를 더한 61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포함 188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8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0,000
    • +0.35%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06%
    • 리플
    • 2,120
    • +0.38%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17%
    • 체인링크
    • 13,920
    • +1.0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