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750선 안착 시도 지속

입력 2010-08-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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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에 7일만에 반등세를 보인 코스피지수의 1750선 안착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1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6%(25.20p) 오른 1754.76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급등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 1750선을 회복하고 1760선 회복도 타진했으나 개인투자자의 차익 매물과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 1750선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가 각각 304억원, 517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개인투자자는 958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18억원, 65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183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증권과 철강금속, 금융업, 운수창고가 2~3% 가량 뛰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동반 상승중이며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KB금융, LG전자, 기아차가 1~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14개를 더한 590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1개 포함 191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8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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