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3년연속 1위

입력 2010-08-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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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2010년 하반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에서 종합병원부문 1위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NBCI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주관사이기도 한 생산성본부에서 2004년 제정한 브랜드조사로 매년 상하반기 2회로 나눠 각 산업군별 브랜드 인지도를 조사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4, 2005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뒤 2008년부터 3년째 1위 병원으로 선정되고 있다.

브랜드조사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해당 산업별로 가장 대표되는 연상 기관이 어디인지, 해당 기관의 이미지, 구매의도 등을 확인하는 조사방식이며, NBCI의 2010년 하반기 조사는 6월7일부터 7월23일까지 총 4만990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방식을 통해 조사했다.

그 결과 종합병원 부문 평균 점수는 ▲공동 1위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66점 ▲3위 서울아산병원 65점 ▲4위 세브란스병원 63점인 것으로 나타나 85개 산업군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산업군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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