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훈풍 1750선 회복 시도

입력 2010-08-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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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망치 웃돈 미국 GDP 성장률 호재로 작용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과 최근 연속 조정에 따른 기술적 조정 양상을 보이면서 1750선을 회복 시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0%(17.30p) 뛴 1746.8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과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문가 전망치를 웃돈 것을 호재로 급등했다는 소식에 강세 출발해 1740선 안착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투자가가 22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 및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62억원, 19억원씩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21억원, 44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26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건설업이 2% 이상 뛰고 있고 증권, 의료정밀, 금융업, 운수장비, 기계, 운수창고, 전기전자, 철강금속, 제조업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동반 상승중이며 KB금융이 3%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현대차와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LG전자, 기아차가 1% 이상 상승중이다.

상한가 5개를 더한 55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106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7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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