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공연도중 무대서 넘어져 손가락 골절

입력 2010-08-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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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PUSH'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멤버 보라(본명 윤보라)가 공연 도중 넘어져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보라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Let's Start)'에서 두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가식걸' 무대를 선보이던 중 자리를 이동하다 빗물에 젖은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보라의 사고로 인해 공연히 잠시 중단됐지만 보라는 응급처치 후 다시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치는 투혼을 보였다.

공연 후 보라는 통증이 심해져 인근 병원으로가 X-레이 촬영을 한 결과 엄지 손가락 뼈에 금이가는 골절상을 입어 3주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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