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앨런 MS 공동창업자, 구글ㆍ애플 특허침해 제소

입력 2010-08-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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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앨런 마이크포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구글, 애플 등 11개 인터넷업체들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앨런은 27일(현지시간) 특허관리업체 인터벌 라이센싱을 통해 시애틀 법원에 애플, 구글의 유튜브, 이베이, AOL, 페이스북, 넷플릭스, 오피스디포, 오피스맥스, 스태이플스, 야후 등 11개 업체가 자신의 온라인쇼핑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의 소장을 접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구글은 "소송보다 이노베이션(기술 혁신)이 낫다"며 "혁신의 문제를 소송으로 풀려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페이스북은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소송"이라며 일축했고 이베이는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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