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팔봉선생의 경합의미, 폭풍감동~

입력 2010-08-27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제빵왕 김탁구'의 팔봉선생이 어록이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착한 드라마의 진수가 팔봉선생의 대사에서 쏟아져 나왔다는 것.

25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팔봉선생의 죽음이 그려졌다.

동시에 팔봉선생이 냈던 경합의 의미를 탁구에게 새겨주는 장면이 오버랩됐다. 팔봉선생은 "첫 주제인 세상에서 제일 배부른 빵은 남을 생각하는 마음, 두 번째 주제인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빵은 본인이 하는 것을 즐기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팔봉선생은 "어차피 인생이란 겪는 것"이라며 "나쁜일도 겪고 슬픈 일도 겪고 좋은일도 겪고 기쁜일도 겪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조는 하나뿐인 동생이니, 네가 평생 안고 가야할 너의 동무"라고 덧붙였다.

또 자신이 봉빵을 만들 수 없었던 이유는 친구를 잃은 아픔때문이었고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마준과의 관계에 대한 탁구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빵을 오븐에 넣으며 탁구는 "기다려야죠...빵이 다 구워질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답을 내놓았다.

이날 시청자들은 "감동주는 드라마 김탁구", "팔봉선생의 교훈들,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등 댓글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3,000
    • +0.77%
    • 이더리움
    • 2,97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4,700
    • +1.38%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3.25%
    • 체인링크
    • 13,070
    • +1.8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