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용산 더 프라임’ 등 전국 2222가구 공급

입력 2010-08-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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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하던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9월로 이어지는 이달 마지막주 전국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은 서울을 비롯해 안양, 파주 등 수도권 곳곳에 분양이 예정돼 있다. 총 4개 사업장에서 222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선 용산구 원료호1가에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 더 프라임’ 559가구가 내달 1일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최고 38층 높이의 아파트 3개 동, 오피스 빌딩 1개 동이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다.

전용면적 ▲38∼59㎡ 112가구 ▲84㎡ 176가구 ▲114㎡ 88가구 ▲123∼142㎡ 88가구 ▲239㎡ 펜트하우스 7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남양역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여기에 4·6호선 삼각지역도 가깝고 한강로, 원효로 이용도 수월하다.

용산 국제업무단지와 민족공원이 가깝고 서울역 역세권 개발예정지, 국제 컨벤션센터 등 주변에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용산지역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 평균 2300만원 수준이다. 전용면적 85㎡이하는 3년, 85㎡초과는 1년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관양지구에 휴먼시아 1042가구가 공급된다. 최고 22층 높이, 2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아파트로 건립된다. 단지 3면을 관악산이 둘러싸고 있는 관양지구 내 분양 단지로 쾌적한 자연환경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하다. 3.3㎡당 분양가는 980만원 수준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이후 7년이 지나야 전매 할 수 있다.

파주시 문산읍에서는 휴먼시아 34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고 14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형이 3가지 타입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3.3㎡당 분양가는 460만∼639만원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계약 이후 3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그 밖에 춘천시후평동에서초록지붕 278가구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8월 30일(월)에는 경기 안양 관양지구 휴먼시아 단지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안양시 1년 이상 거주자가 접수 대상이다. 그리고 경기 파주 문산읍에서는 휴먼시아 단지가 1,2,3순위 청약 접수를 동시에 진행한다.

▲자료제공=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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