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사공동 환경정화활동 추진

입력 2010-08-27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노동조합은 새로운 노사상생프로그램인 H2O(HOST to Olleh)실천을 위해 KT본사, 사업부서, 지사 등 전 부서가 참여하는 환경보호활동 'H2O 녹색지킴이 운동'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460개 장소에서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동시에 진행됐다. 2만1000여 명의 직원들은 주변의 하천, 시장, 공원, 학교, 도로변, 문화재시설, 해수욕장, 계곡, 버스정류장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H2O 녹색지킴이 운동은 환경미화원들이 평소에 할 수 없는 일들 위주로 진행됐다.

분당에서는 500여 명의 직원이 한꺼번에 서현역 광장 바닥의 껌을 제거했으며 우면동 중앙연구소 직원들은 양재천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또 광주에서는 100여 명이 호남대 주변에서 불법전단지 제거작업을 전개했다.

KT노사는 이번 H2O 녹색지킴이 운동을 향후에는 환경정화 활동에 문화재 보호캠페인이나 지역주민 대상 문화공연을 추가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매년 2회씩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KT노동조합이 제시한 노사상생프로그램 H2O는 노조의 HOST운동과 회사의 olleh경영이 상생협력으로 하나돼 노사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함께 실천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8,000
    • +0.48%
    • 이더리움
    • 2,654,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1%
    • 리플
    • 1,515
    • -1.17%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5
    • -1.08%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10
    • -0.09%
    • 샌드박스
    • 59.79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