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권사 직원도 밥TV 못보니 대박 손실!

입력 2010-08-25 11:46 수정 2010-08-25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 속에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실계좌 수익을 꾸준하게 안겨주면서, 증권가의 큰 이슈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www.bobtv.co.kr)이다.

밥TV는 어려운 2010년을 보내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위한 프로젝트까지 실시하면서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개인들을 위한 방송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에 보답하는 실제 원금회복을 달성하는 투자자들도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확실한 수익이 계속되다 보니 어느새 개인투자자만의 방송이 아니라 증권사나 각종 기관들 사이에서도 밥TV 방송을 듣기 위해 찾아오게 될 정도로 대한민국 대표 증권방송으로 자리잡았다.

모 증권사에 근무하는 김대리는 수백개가 넘는 종목과 시장을 분석하고 매매하는데 하루종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투자참고 자료도 각종 사이트를 통해 수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투자상담을 하던 와중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익률이 좋은 증권방송으로 소문난 ‘밥TV’에 환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처음에 호기심이 생긴 김대리는 밥TV라는 증권방송을 접속하게 되었고, 하루 이틀 지속적으로 방송을 들어보면서 왜 개인투자자들이 열광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면서 밥TV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매일같이 밥TV의 추천종목과 투자전략을 참고하던 김대리는 전문가들의 뛰어난 시장분석을 매매에 참고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2개월간 지내오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장에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로 인해 잠시 밥TV를 멀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계좌는 손실을 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이러한 일들은 증권가에서 밥TV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방송으로 수많은 이슈와 화제의 중심에 서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밥TV는 현 시장의 맥을 확실하게 짚고, 시장의 주도주를 공개하는 정정균 대표의 특집무료방송을 8월 23일(월) ~ 8월 25일(수)까지 3일간 장중내내 진행한다.

이번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정정균 대표는 명품 노블레스 클럽을 운영하면서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실전매매를 보여주며, 앞서 진행한 2일간의 무료방송중에 매일 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적중률을 보여줬다.

무료방송 마지막 날인 오늘도 다시 한번 5% 수익 낼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시장 주도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니 반드시 참여하길 바란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www.bobtv.co.kr) 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밥TV 무료 특집방송>

강사 : 정정균대표

일시 : 8월 23일(월요일) ~ 8월 25일(수요일)까지, 장중 08시 30분 ~ 15시 15분

참가방법 :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밥TV 핫 종목]

산성피앤씨, 외환은행, 쏠리테크, 대한항공, 삼양옵틱스, 현대차, 삼성SDI, 효성, 프라임엔터, 젬백스, 하이닉스, 네오세미테크, 삼성전기, LG전자, 쌍용차, 금호산업,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기아차, 현대제철, 알앤엘바이오, KB금융, 한화케미칼,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유아이에너지, 삼영홀딩스, 차바이오앤, 에스폴리텍, POSCO, 삼성물산, AD모터스, 씨모텍, 성문전자, 영남제분, 콤텍시스템, 파루, 중외홀딩스, 성호전자, 중외신약, 게임하이, 농우바이오, 필코전자, 인프라웨어, 한화케미칼, KEC, 일진홀딩스, 손오공, 하림, 한국전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2,000
    • +0.67%
    • 이더리움
    • 5,07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0.58%
    • 리플
    • 695
    • +1.91%
    • 솔라나
    • 206,200
    • +0.68%
    • 에이다
    • 590
    • +1.2%
    • 이오스
    • 937
    • +0.54%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300
    • -0.64%
    • 체인링크
    • 21,200
    • +0.19%
    • 샌드박스
    • 546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