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두 경기 연속 무실점...피칭은 불안

입력 2010-08-24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두 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지만 피칭은 여전히 불안했다.

박찬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0-5로 뒤진 5회 1사 상황에서 등판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박찬호는 앞선 투수가 내보낸 주자를 모두 들여보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첫 타자 야디어 몰리나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페드로 펠리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면서 한숨 돌렸고 카일로시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 이닝을 마쳤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첫타자 스킵 슈메이커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낸 뒤 존 제이와 앨버트 푸홀스에게 각각 볼넷과 좌전 안타를 허용하면서 1, 2루에 몰렸다.

박찬호는 매트 홀리데이를 땅볼로 유도해 아웃카운트를 늘렸고 펠리프 로페스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피츠버그는 2-10으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2,000
    • +1.62%
    • 이더리움
    • 2,61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35%
    • 솔라나
    • 108,800
    • +4.5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74
    • +1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