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포스코 오리사주 제철소 건설 신속 조치하겠다"

입력 2010-08-24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단 위기에 처한 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건설사업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인도 최대 통신사인 PTI는 23일(현지시간)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자이람 라메시 환경부 장관이 현재 중단된 포스코 제철소 건설사업 재개를 위해 신속히 조치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보도했다.

PTI는 나빈 파트나이크 오리사 주지사가 이날 싱 총리와 라메시 장관을 만나 포스코 제철소와 영국에 기반을 둔 베단타 리소시즈의 광산 개발 등 주 내에서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역설, 긍정적 답변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파트나이크 주지사는 "대형 프로젝트가 안겨 줄 막대한 투자금과 고용효과 등을 강조했다"며 "라메시 장관이 포스코 제철소 프로젝트를 서두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도 환경부에서 구성한 위원단이 조만간 포스코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부지확보 과정에서 산림권리법과 산림보존법을 어긴 사실이 없는지 등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부터 시작된 총 5400억루피(약 13조5000억원) 규모의 포스코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는 현지 주민들의 반대로 지연됐으며 최근에는 비정부기구(NGO) 등 반단체들이 '산림권리법' 위반문제를 제기, 인도 환경부가 프로젝트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4,000
    • +0.27%
    • 이더리움
    • 3,032,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87,400
    • -1.15%
    • 리플
    • 1,687
    • +0.12%
    • 솔라나
    • 129,100
    • +0.86%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34
    • -5.86%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8%
    • 체인링크
    • 15,610
    • +3.51%
    • 샌드박스
    • 63.4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