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GS건설컨 상계2구역 재개발 맡는다

입력 2010-08-2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이 상계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이에 따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래미안 자이'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22일 관련업계에따르면 21일 열린 재개발 시공사선정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물산과 GS건설의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따냈다. 상계2구역에 투입되는 예상 공사금액은 약 2500억원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동 자력2구역 111번지(17블록 1롯트) 일대 10만842㎡에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를 포함, 아파트 2019가구(임대 439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지난달 10일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공공관리제 시행이 10월로 미뤄지면서 입찰 참여사들에게 더 합리적인 사업제안을 할 것을 요구하며 총회일정을 미뤘었다.

이번 수주전에는 당초 수주전에 참여했던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빠지고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 대우건설, 서희건설이 참여했다.

삼성·GS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 381만원, 기본이주비 1억5000만원(최고 4억원), 이사비 1000만원, 착공기간 32개월 등의 조건을 제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이 수주를 따냈다.

상계2구역은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가깝고 세곡~성수~상계를 잇는 지하전용 고속도로가 2017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 향후 프리미엄이 전망되는 지역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1,000
    • +3.57%
    • 이더리움
    • 3,117,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103
    • +4.26%
    • 솔라나
    • 133,700
    • +3.32%
    • 에이다
    • 403
    • +4.1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06%
    • 체인링크
    • 13,780
    • +4.63%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