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동양생명 '수호천사 더블업 LTC변액연금보험'

입력 2010-08-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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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따라 보험료 최대 200% 보증…LTC 발생시 연금액 2배

동양생명은 투자실적에 따라 납입금액보다 최대 200%까지 최저보증 해주고, LTC(장기간병, Long Term Care)가 발생하면 지급받을 연금의 두 배를 최대 10년간 지급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LTC변액연금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보험은 투자 성과로 물가상승률을 보완하면서 일정 비율의 투자 성과를 지켜주는 최저 보증제도 장점, 그리고 은퇴 후 발생되는 장기간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일석 삼조의 상품이다.

예를 들어 연금 수령 전 총 납입 기본보험료의 200%를 한번이라도 도달하게 되면 이후 투자수익 악화 시에도 200% 해당금액을 최저 보증해 준다. 여기에 연금 수령기간에 LTC로 진단될 경우에는 최대 10년 동안 두 배의 연금을 수령할 수도 있다. 매달 100만원의 연금을 수령한다면 LTC발생시 2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LTC보장특약가입시 80세 이전에 LTC(장기간병)가 발병하면 최대 3000만원까지 LTC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연금개시 시점 적립액의 50%이내에서 일시로 지급받거나 상속을 할 수 있다.

일반계정전환옵션(Knock-out)으로 2년 이상 계약한 보험에 한해 계약자 적립금을 일반 계정으로 전환할 수 있응며 보험료 납입기간 중 LTC발생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있다. (납입면제형 선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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