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블랙베리 검열 시행”

입력 2010-08-17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IM 합의 사실 언급 피해

최근 블랙베리 보안문제로 인도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리서치인모션(RIM)이 검열 시행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RIM이 정부와 검열 시행에 합의했다고 17일(현지시간) 인도 경제전문지 이코노믹타임스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인도 관리는 “RIM은 다음달 1일부터 정부가 블랙베리 메신저 서비스에 대한 수동 검열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는 11월부터는 자동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허용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이달 31일까지 블랙베리 메신저와 기업체 이메일 서비스에 대해 보안검열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최후통첩을 보낸 바 있다.

블랙베리의 데이터는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RIM 본사가 있는 캐나다 서버로 직접 전송되기 때문에 정부의 데이터 검열이 불가능하며 이에 따라 블랙베리가 테러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인도의 블랙베리 이용자는 RIM 전체 시장의 2%에 달하는 1100만명이다.

한편 RIM은 정부와 검열에 합의했다는 현지 보도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RIM 임원은 “합의에 대한 어떤 보도도 우리쪽에서 나오지 않았다”면서 “회사가 인도 정부와 합의했는지 여부를 확인시켜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2.45%
    • 이더리움
    • 3,028,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1%
    • 리플
    • 1,684
    • -0.65%
    • 솔라나
    • 124,000
    • -3.65%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54%
    • 샌드박스
    • 59.22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