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현오 내정철회 고려 않는다"

입력 2010-08-17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17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및 천안함 유족 관련 발언 등으로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에 내정철회를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은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조 청장 내정자에 대한 사법처리까지 요구하고 천안함 유족협의회도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청와대는 조 청장 내정자 사태에 대한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도 권력 남용이나 부동산 투기와 같은 개인비리가 드러난 게 아닌 만큼 시시비비는 인사청문회에서 가리면 된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핵심참모는"개인비리가 아니므로 국회 인사청문회까지는 가서 본인의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면서 "사죄할 게 있으면 또 여기(청문회)서 해야지 말을 잘못했다고 지금 낙마시킬 것인지는 신중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를 통해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3,000
    • +0.38%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0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