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흥행참패배우'라는 오명 힘들었다"

입력 2010-08-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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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배우 배두나가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흥행참패배우"라고 답했다.

이날 배두나는 "영화 '괴물'(2006년 작) 시사회가 끝난 후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이 네티즌 평을 남길 때였다. 한 네티즌이 '이 영화가 흥하려면 흥행불안요소인 배두나를 초반에 죽여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며 "그 글을 보고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또한 배두나는 현재 출연중인 MBC 주말극 '글로리아'의 주제곡을 깜찍한 안무와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놀러와'에는 배두나 외에도 강세미,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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