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 드레서'의 굴욕 김태희, 억울함 토로

입력 2010-08-1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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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태희가 자신의 패션 감각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태희는 지난 14일 저녁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패션 감각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리포터의 말에 "딱 한번 있었던 일인데…억울하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지난 2007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올백머리와 초록색 드레스를 코디해 워스트 드레서로 꼽힌 바 있다.

한편 김태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개그맨 박휘순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일에 대해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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