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솔라시아 "차세대 유심칩 NFC 시범물량 10월 납품"

입력 2010-08-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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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아의 야심작 NFC-USIM 시범물량 납품이 10월 이뤄질 전망이다.

NFC-USIM은 Combi-USIM의 RF 방식보다 인식범위가 넓은 기술로 빠른 속도로 다양한 부가 기능 구현이 가능하고 모바일 기기와 NFC 기능의 컨버전스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및 서비스 모델 창출이 기대된다.

솔라시아 관계자는 13일 "현재 NFC-USIM과 대용량 USIM을 준비중에 있으며 NFC USIM의 경우 시범물량 납품을 10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실적에 대한 전망도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대량공급을 체결해 계약기간(2011년 3월까지) 1년동안 납품물량을 개런티 받은 수주잔액이 있다"고 전제하고 "3ㆍ4분기 실적은 분명 1ㆍ2분기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반기 매출 실적 부진에 대해서는 "2분기 정부(방송통신위원회)의 마케팅 축소권고(매출액 22% 가이드라인)로 이동통신사들이 가입자 유치에 소극적이었다"며 "홍보 부족과 단말기 보조금 축소등으로 USIM의 발주가 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대전화 안에 카드와 제휴사 멤버십, 쿠폰을 함께 넣는 '모바일 지갑' 구축 작업을 비롯, 모바일 카드 시장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다시 본격화되면서 솔라시아의 직접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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