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이적 후 첫 홈런 허용

입력 2010-08-12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호가(37)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 후 처음으로 홈런을 허용했다.

박찬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서 중간 계투로 등판해 1이닝 동안 1홈런과 4안타를 내줘 3실점했다.

0-4로 뒤진 6회에 투입된 박찬호는 첫 타자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2루타를 내줬다. 이어 케빈 코레이아를 희생 번트를 처리하면서 아웃 카운트 한 개를 잡아냈다.

하지만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시즌 8번째이자 이적 후 첫 피홈런이다.

흔들린 박찬호는 헤어스톤 주니어, 미겔 테하다, 아드리안 곤살레스에게 연이어 안타를 허용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0-7로 벌어졌고 박찬호는 라이언 루드윅과 체이스 헤들리를 각각 헛스윙 삼진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어렵사리 이닝을 마무리 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54에서 6.10으로 올라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94,000
    • +0.5%
    • 이더리움
    • 3,46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8,600
    • +0%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42%
    • 체인링크
    • 13,980
    • -0.2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