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콜센터, KS 인증 정기심사 통과

입력 2010-08-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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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우편콜센터(1588-1300)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한 KS 서비스 인증 정기심사를 통과했다.

KS 서비스 인증은 산업표준화법 제16조에 근거해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한국산업규격 이상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국가가 그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우편 콜센터가 이번 정기검사에서 KS 인증 심사기준인 사업장 및 서비스 심사에서 KS 표준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응답률·서비스레벨 등에서 높은 수준의 목표와 달성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상담프로세스와 운영시스템의 활용도에서는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우체국 우편콜센터는 상담사 262명이 하루 평균 약 3만8000건의 우편 민원상담, 택배·EMS·우체국쇼핑 접수, 종적조회 등 종합민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본 관계자는 "VOC 관리시스템과 공공기관 최초의 상담만족도 조사 시스템(ACS) 구축, 휴대전화 문자 상담 및 영상안내서비스 도입 등 상담품질 향상과 고객중심 서비스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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