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임단협 마무리 짓고 판매 증대 올인"

입력 2010-08-1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 임단협 조인식…올해 교섭 마무리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노사가 12일 오후 '2010년 임단협 합의안 조인식'을 갖고 올해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GM대우 부평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GM DAEWOO 사장과 추영호 전국금속노동조합 GM대우자동차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여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아카몬 사장은 조인식에서 "올해 임단협이 어떠한 조업 중단도 없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된 것은 노사가 서로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생산적으로 협상한 결과"라며 "이번 임단협 협상에서 노조가 보여준 결단은 GM대우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추영호 지부장도 "잠정합의에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향후 노동조합은 내수시장 증대 등을 통한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12일 첫 상견례 이후 20차례에 걸친 단체협상 끝에 지난 7월 22일 ▲기본급 7만4359원 인상 ▲격려금 250만원 지급(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200만원 지급(2010년 말 지급) ▲각종 근로 조건 및 복리 후생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9.7%의 찬성률로 최종 승인을 얻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9,000
    • +3.17%
    • 이더리움
    • 2,956,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8%
    • 리플
    • 2,011
    • +0.6%
    • 솔라나
    • 125,700
    • +3.12%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0.05%
    • 체인링크
    • 13,130
    • +3.2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