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새얼굴 윤빛가람 누구?

입력 2010-08-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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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조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윤빛가람(사진)이 데뷔골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윤빛가람은 국내프로축구팀 경남 FC 소속의 미드필더이다. 올해 경남 유니폼을 입은 그는 대표팀 사령탑을 잡기 전부터 소속팀 감독으로 있던 조광래의 애제자다.

지난 2006년 토요타국제청소년축구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힌 윤빛가람은 이듬해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청소년축구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이제 막 성인대표팀에 승선해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윤빛가람의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전반 16분에 터진 윤빛가람의 골과 44분 최효진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한 나이지리아를 제압했다.

또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을 시작으로 132경기에 걸쳐 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해온 이운재가 국가대표 은퇴식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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