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유세윤', 서경덕 교수에 굴욕 안겨

입력 2010-08-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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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뼈그맨' 유세윤에게 굴욕을 당했다.

8월 11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출연했다.

서경덕 교수의 등장에 유세윤은 “한국홍보대사?”라며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단 본인 홍보부터 해주시지”라고 말해 서경덕 교수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강호동 역시 “저도 잘 몰라서요.”라며 “이제부터 알아 가면 되는 거죠.”라고 해서 말했다.

또 서경덕의 건방진 프로필을 전하던 유세윤은 “그런데 이보다 한국적으로 생길 수 없다”고 농담을 건네 서경덕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경덕 교수는 파리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 300명과 가슴 뭉클한 8.15행사 진행,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가 자비를 털어 뉴욕타임스에 첫 독도 광고를 내고 우여곡절 끝에 든든한 후원자가 된 김장훈과 만난 사연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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