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2종 출시

입력 2010-08-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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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시 과실비율 알아보고 긴급출동 요청

한화손해보험이 고객용 스마트폰(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앱) 두 종류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앱은 교통사고 발생시 과실비율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교통사고 과실비율'과 모바일 공식 앱 성격의 '한화손해보험 스마트인슈'의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우선 '교통사고 과실비율'은 동영상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유형에 따른 과실비율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앱으로, 한화손해보험 고객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와 자동차 사고, 자동차와 보행자 사고, 자동차와 오토바이 사고 등 다양한 자동차 사고 사례에 따른 과실비율을 고객 스스로 시뮬레이션해가며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인슈'를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차량 고장시 아이폰을 통해 직접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다. 고객은 간단하게 생년월일과 차량번호 4자리 숫자만 입력하면 내부 스마트 서치 엔진을 통해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이용해 고객의 신청 위치를 자동으로 검색,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전략기획실 박대석 상무는 "스마트폰에 가장 적합한 프로세스 개발을 위해 고객 입력 부분을 획기적으로 줄임은 물론, 교통사고 과실비율 검색 등 사용자 편의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도 추가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두 가지 앱 개발에 이어 9월에는 아이폰을 통해 자동차보험의 보험료 산출은 물론 공인 인증서를 통한 청약과 모바일 결제까지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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