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나이지리아 경기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

입력 2010-08-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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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초청 월드컵대표팀 16강 진출기념 경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지난 남아공월드컵에서 해외 원정 첫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뤄낸 축구대표팀이 조광래 신임감독과 함께 국내 축구팬들에게 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번째 평가전이다.

경기 시작 전에 양 국가를 대표해서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의 아들인 다니엘 아카워 (Daniel Akawor)와 한국의 정시윤 어린이가 멋진 플레이를 기원하는 의미로 경기 주심에게 매치 볼을 전달하는 '하나 매치볼 키드(Match Ball)'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경기에서 2022월드컵 유치에 대한 국민적 동참을 유도하는 의미로 축구팬들이 모은 2022개의 열쇠고리로 만든 월드컵유치기원 트로피 형상물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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