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임신부 공개 태형 후 총살 충격

입력 2010-08-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현지 경찰은 9일 30대 임신부를 간통 혐의로 공개 태형에 처한 후 총살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바드기스주 카디스 지역에서 남편을 사별한 후 임신한 비비 사누바르(35)는 구금 3일 후인 지난 8일 공개재판에서 탈레반 지역 지휘관인 모함마드 유수프가 쏜 총 3발을 머리에 맞고 사망했다.

또한 사누바르는 간통혐의를 받아 총살되기 전 대중 앞에서 200대의 채찍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96∼2001년까지 탈레반 치하의 아프간에서 간통으로 적발된 여성은 투석형이나 채찍형에 처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7,000
    • -3.57%
    • 이더리움
    • 2,921,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9%
    • 리플
    • 2,010
    • -3.37%
    • 솔라나
    • 126,100
    • -3.52%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09%
    • 체인링크
    • 12,980
    • -4.0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