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6일 리비아 국영 전력청과 5116억3800만원 규모의 리비아 Zwitina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Zwitina Combined Cycle Power Plant PJ)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2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입력 2010-08-06 10:43
대우건설은 6일 리비아 국영 전력청과 5116억3800만원 규모의 리비아 Zwitina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Zwitina Combined Cycle Power Plant PJ)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2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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