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2분기 '실적쇼크'..목표가↓-미래에셋證

입력 2010-08-06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6일 현대산업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409억 6000만원을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를 50.5%나 밑돌았다"라며 "지방 미분양 관련 추가 비용 인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하반기 추가 대손발생 가능성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미분양 사업지가 준공되면서 관련 손실액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라며 "하반기 1560 가구가 추가적으로 완공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하반기에 추가적인 대손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1년부터 실적 회복이 예상되나 예상보다 낮아진 마진율과 추가 대손 발생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의미 있는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7,000
    • -0.01%
    • 이더리움
    • 2,97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3%
    • 리플
    • 2,013
    • -0.25%
    • 솔라나
    • 125,100
    • -0.32%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6.57%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