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변동성 장세 연출, 막판 뒤집기 성공 '상승'...233.65(0.15P↑)

입력 2010-08-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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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훈풍으로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5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06%, 0.15포인트 오른 233.65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1.45포인트 오른 234.9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중 한때 연중최고가인 235.25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보합권 양상으로 전개됐다.

특히 지수선물은 외국인이 오후들어 장 중 6000계약 이상 선물매도에 나서면서 하락반전해 232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판 대부분 청산돼 결국 상승으로 마감했지만 이날 지수선물은 3포인트 이상 움직임을 보이면서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개인은 574계약, 외국인은 1205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074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692억원, 비차익거래는 100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697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8만9154계약, 미결제약정은 493계약 늘어난 9만462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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