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안전자산 선호 뚜렷 강세 마감

입력 2010-08-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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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4일 3년 만기 국고채권은 전거래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3.84%로 거래를 마쳤다. 5년 만기 국고채권은 전거래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4.40%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3.17%를 보였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63%로 고시됐다. 91일물 CP금리는 각각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2.8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채권시장은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강세로 출발했다. 또 증시약세와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폭을 늘렸지만 장후반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강세폭이 제한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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