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500억원 규모 ELS 6종 공모

입력 2010-08-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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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6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6종(825~830호)을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 6종은 KOSPI200, HSCEI, 삼성전자, 삼성화재, 한국전력, KT&G, 외환은행, 삼성전기, 두산인프라코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및 고수익 조기 상환형 상품이다.

82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장중 지수를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100%)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의 95% 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3%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826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과 HSCEI 두 지수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100%)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3%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지수의 5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827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삼성전자와 삼성화재의 평가가격(3거래일의 평균가격 관찰)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2.1%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828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한국전력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100%) 이상인 경우(3,6,9개월) 연 14%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가운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 이상 ~ 100% 미만인 경우 절대값 수익률로 만기상환되고, 최초 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기초자산의 상승률로 만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상승률 만큼 상환된다.

829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T&G와 외환은행의 평가가격(3거래일의 평균가격 관찰)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3%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7.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830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삼성전기와 두산인프라코어의 평가가격(3거래일의 평균가격 관찰)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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