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극심'

입력 2010-07-31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로로 차량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31일 오후 대구ㆍ경북지역의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다.

직장인 김모(남ㆍ36)씨는 "출발 전에 교통상황을 보지 못하고 나왔는데 지금도 계속 차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차 안에서 몇 시간씩 지체 되니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ㆍ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상당수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북대구나들목에서 도동분기점까지 7.7㎞ 구간에 차량이 시속 29㎞로 정체 중이며 서울 방향 북대구나들목에서 금호분기점까지 5.5㎞ 구간에는 차량이 시속 52㎞로 서행하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칠곡나들목~다부나들목 구간 13.9㎞ 구간에서는 행락차량이 시속 24㎞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양평 방향 김천분기점~선산나들목 9㎞ 구간에서 차량이 평소보다 훨씬 느린 시속 24㎞ 정도로 운행 중이며 선산나들목~낙동분기점 15.8㎞ 구간에는 시속 39㎞로 느리게 운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1,000
    • -0.6%
    • 이더리움
    • 3,01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
    • 리플
    • 2,016
    • -1.56%
    • 솔라나
    • 126,300
    • -1.33%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
    • 체인링크
    • 13,19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