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방향 찾지 못해 강보합 마감

입력 2010-07-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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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30일 3년 만기 국고채권은 전거래일과 같은 3.80%로 거래를 마쳤다. 5년 만기 국고채권도 전거래일과 같은 4.38%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거래일과 같은 3.14%를 보였다. 91일물 CD금리과 91일물 CP금리도 각각 2.63%와 2.81%로 전거래일과 같게 고시됐다.

이날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6월 산업활동동향이 시장의 예상치와 크게 다르지 않게 나타나면서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면서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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