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토스카, 경찰청에 순찰차 119대 공급

입력 2010-07-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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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업무에 맞게 경광등, 보조배터리, 실내 무전기 등 장착

GM대우는 경찰 특수업무에 맞게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토스카(Tosca) 순찰차를 개발, 29일 인천에 위치한 GM대우 출고사무소에서 출고식을 갖고 전국 경찰서에 인도했다.

토스카는 올해 중형 세단 중에 유일하게 고속 순찰차와 교통 순찰차 납품 차량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앞서 2006년, 2007년, 2009년에도 각각 순찰차로 납품된 바 있다. 토스카는 지난 수년동안 경찰 특수업무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성능과 품질로 그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에 경찰청에 인도된 토스카 순찰차는 총 119대로 경찰 업무에 필요한 전자동 써치라이트, 경광등 및 앰프, 실내 무전기박스 등이 장착돼 있다.

또 보조 배터리, 좌우측문 철판보강, 내구성을 강화한 트렁크내 장비 적재함, 유리두께 보강 등 경찰업무 수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각종 편의 및 안전사양이 대폭 추가됐다.

또한 경형 순찰차 납품에서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동급 최강의 뛰어난 안전성과 성능을 인정 받아 올해 경차 순찰차 납품 전량인 86대를 8월말경 경찰청에 인도할 계획이다. 경차 순찰차는 지난해 7월부터 20대가 시범 운행됐으며, 경제성과 활용성이 높아 올해는 그 수량을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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