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벤츠 "우리도 부품 공동구매"

입력 2010-07-29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와 다임러 '시트 구조물' 공동발주, 공동구매 확대로 40억 유로 절감

▲<이코노믹 타임즈>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임러 그룹이 소형차 부품을 공동 발주했다. 이른바 공동구매로 인해 원가 절감에 나선 것. 두 회사는 지난 2008년 소형차 핵심기술과 관련된 기술 MOU를 맺은 전례도 있다.

28일(현지시간) 경제전문지 <이코노믹 타임즈>와 각 메이커에 따르면 BMW와 메르세데스는 시트 프레임을 공동으로 구매할 계획이다. 기존의 부품 공유를 범위를 시트 프레임까지 확대하는 것. 두 회사는 시트 프레임 공동 구매로 인해 연간 2억 유로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BMW와 메르세데스는 일부 모델에 쓰이는 메탈 시트 프레임을 공동으로 구매해 각사의 소형차에 시트 제작에 이용할 예정이다.

시트 프레임 공동구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부품의 특정 부분을 공동구매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이미 부품 공유 비율을 10%까지 올리기도 합의했다. 여기에 각 전장품을 비롯한 휠과 타이어 등이 포함돼 있다.

BMW는 다임러와의 부품 공유로 2012년까지 40억 유로의 비용이 감소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0,000
    • +0.17%
    • 이더리움
    • 2,97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4,800
    • -0.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6.48%
    • 체인링크
    • 13,01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