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수가' 스윙스, 불편한 진실 논란에 거듭사과

입력 2010-07-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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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윙스 미니홈피

가수 비즈니스의 앨범 수록곡에 고 최진실의 자녀 이름이 등장해 인터넷은 논란이 일고 있다.

비즈니스 앨범 수록곡에 고 최진실 자녀 이름이 가사로 등장해 자녀들의 상처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

이에 이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업타운의 전 멤버 스윙스가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올렸다.

스윙스는 "고인과 유가족을 욕보이거나 마음의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 노이즈 마케팅을 하려는 의도 역시 전혀 없었고, 그 점에 대하여 오해를 끼친 점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가사의 본 내용과는 무관한, 유가족과 고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심리적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저의 생각이 짧았음을 느끼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제가 된 곡은 비즈니스의 첫 정규 앨범 '자아'에 수록된 '불편한 진실'로 `불편한 진실? 너희는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 뿐'이란 랩 가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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