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 추가상승여력 '충분'..외인 매수업종 관심

입력 2010-07-28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전고점 돌파 후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내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유럽 불안감이 진정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국내 증시의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27일(현지시각) 밤사이 발표된 미국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는 28일 국내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3위 화학제조업체 듀폰은 2분기 EPS가 1.1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예상치인 0.94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와 더불어 올해 실적 전망 가이던스까지 상향 조정했다.

또 세계최대 방위 업체인 록히드마틴 역시 EPS를 2.22달러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인 1.78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유럽의 UBS와 도이체뱅크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금융주를 중심으로 한 유럽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조병현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앞으로는 점차 시장의 관심이 기업실적에서 경제지표로 넘어가겠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실적이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실제 전일 발표된 5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4.6% 상승하면서 2006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수급주체가 될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 매수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조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업종인 전기전자, 운수장비 그리고 철강 및 금속 업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2,000
    • +3.49%
    • 이더리움
    • 3,484,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12.43%
    • 리플
    • 1,848
    • +3.41%
    • 솔라나
    • 148,100
    • +7.47%
    • 에이다
    • 299
    • +8.73%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3.9%
    • 체인링크
    • 16,440
    • +6.55%
    • 샌드박스
    • 51.1
    • +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