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바이오, “6조 시장 규모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개발” 국책 과제 선정

입력 2010-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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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웰바이오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사업 R&D 과제 수행자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팜스웰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과제는 선도사업지원단에서 기술성, 개발능력과 경제성, 사업화 가능성 등 총 10가지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1차 발표, 평가, 현장실태조사 및 2차 발표와 같은 매우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나온 결과로서 기술성, 마케팅 등 상용화 가능성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부문에서 큰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기업을 포함하여 지원서를 제출한 수 많은 업체중에서 3개 업체만이 통과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식경제부의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지금까지의 사업화를 위한 준비과정, 현재의 진행상황, 기술성, 성장성과 같은 사업성을 정부로부터 인정 받은 데 큰 의의를 가짐과 동시에 향후 정부가 진행하는 연구개발 국책과제중 임상지원과제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한편 이번 국책과제는 2년 과제로서 중소기업 R&D 규모면에서 매우 큰 과제로서 자회사간의 연구개발의 시너지를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며, 사업화에 대한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받음으로써 동사는 사업 진행에 더욱 자신을 갖게 되었고, 현재 진행중인 바이오시밀러 사업화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발성경화증은 신호전달물질인 미엘린의 손상에서 오는 난치성 질병으로 현재까지 증상완화를 위한 전문의약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희귀병으로 지정되어 국가에서 일정량의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어, 치료제개발로 제품 승인 시 상당량의 수입대체 효과도 예상된다.

또한 치료제가 워낙 고가이고 발병이 확인되면 평생을 처방 받아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 꾸준히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품목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6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이다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은 단기간 유망상품 개발로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개발 및 상품화가 가능한 지역의 역량 있는 선도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과제의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광역경제권별로 4개(강원·제주 2개)씩 총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3년간 9천억원이 투자될 예정(‘09년 2천억원, ’10년 3천억원, ’11년 4천억원)이다.

강원광역경제권 사업은 의료융합과 의료관광 2개 분야로 Bio-Medical 융.복합 산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 허브구축과 동북아 의료관광 거점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3년간 430억원(‘09년 1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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