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승용차요일제 단말기 무상 임대

입력 2010-07-27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화재는 친환경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요일제 자동차보험 활성화를 위해 OBD장치 무상임대 서비스를 28일부터 전격 확대 시행한다.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은 평일 중 하루를 정해 운행하지 않으면 보험료의 8.7%를 돌려주는 대표적 친환경 녹색보험으로, 자율적 차량운행 절제를 통해 환경 개선과 교통량 감소 및 보험료까지 할인 받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연간 자동차보험료를 70만원 내는 경우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을 통해 8.7% 할인된 약 6만900원 정도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시민의 경우 서울시 승용차요일제에 동참하면 자동차세 5% 감면, 남산 1, 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가점 부여,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 등록은 메리츠화재에서 대행해 준다.

OBD 장치 무상 임대 서비스는 전국의 개인용 승용차 보유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보험기간 중 차량 변경시 이전도 가능하며 보험계약이 유지되는 동안은 몇 년이고 지속적으로 무상임대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콜센터(1661-2114)나 가까운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되고, 원하는 경우 무상 장착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출시된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차량 운행정보 확인을 위한 OBD 장비 장착이 필수로 출시 한 달이 넘었지만 장비 구입 비용 부담 등으로 가입율은 극히 미미한 상태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OBD 장치 무상임대 서비스를 통해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에 동참하고 보험료 부담도 줄일 수 있는 대표적 녹색보험 상품인 승용차요일제 자동차보험을 적극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64,000
    • +0.33%
    • 이더리움
    • 2,92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1%
    • 리플
    • 2,025
    • +0.4%
    • 솔라나
    • 124,100
    • -0.64%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1.97%
    • 체인링크
    • 12,94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