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폭행사건 관련 미니홈피에 글 남겨 '눈길'

입력 2010-07-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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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드

배우 고은아가 폭행사건에 연루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과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은아는 26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인으로서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반성하여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고은아는 지난 25일 오전 논현동 영동시장 내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의 취객과 말다툼을 벌인 끝에 폭행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강남경찰서에서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조사를 받은 뒤 쌍방 과실이 인정돼 훈방조치 된 상태다.

다음은 고은아가 올린 사과문

느닷없는 일로 공인으로서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좋게 해결하고 이해해야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알면서도

이런 일로 갑자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응원해주시는 분들 격려해 주시는 분들

한편으론 질책해주시는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앞으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반성하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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