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 본격 상장 준비 돌입

입력 2010-07-2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 증권사에 주간사 선정 입찰제안요청서 발송

녹십자생명이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6일 녹십자생명은 최근 6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상장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REP)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녹십자생명 입찰제안 받은 6개 증권사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이다.

녹십자생명측은 내달 초까지 추가로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상장주간사 선정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생명은 이르면 내년에 상장을 할 예정이다.

당초 녹십자생명은 2013년 상장을 계획한 바 있다. 한상흥 녹십자생명 대표는 지난 4월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2013년 상장을 예고했으며 5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와 신주인주권부사채 발생 규정을 신설하는 등 준비해왔다.

녹십자생명 관계자는 "상장을 미리 알린만큼 주총에서 새로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준비해왔다"면서 "시장과 주변 여건을 살피면서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03,000
    • +1.58%
    • 이더리움
    • 3,42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9%
    • 리플
    • 2,115
    • +1.73%
    • 솔라나
    • 126,700
    • +1.6%
    • 에이다
    • 369
    • +1.93%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7%
    • 체인링크
    • 13,820
    • +1.9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