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경기도, 뉴미디어방송센터 건립

입력 2010-07-22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토지공급 실시협약 체결

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는 22일 방통위 회의실에서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조감도
현재 정부는 중소 규모의 방송콘텐츠사업자들이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송출할 수 있는 총2000억원 규모의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를 경기도 일산시 한류월드에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간 국토부와 경기도는 도시개발사업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공급토지에 대해서 감정평가한 가격 이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개발법 개정안을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했으며 현재 소관 상임위(국토해양위원회)에 계류중이다.

이에 정부는 우선 토지공급(조성원가 기준) 등에 관한 이날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의 건설공사 등을 일정에 따라 추진하는 한편 향후 조성원가를 적용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충분히 마련한 뒤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는 입장이다.

방통위는 "향후 관련 법령이 개정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상에서 원활한 협조가 이뤄질 경우,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는 당초 추진일정에 따라 2012년말까지 완공된다"며 "센터가 완공되면 방송 디지털전환에 맞춰 영세한 콘텐츠사업자들도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송출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07,000
    • -1.45%
    • 이더리움
    • 2,87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1,994
    • -1.04%
    • 솔라나
    • 122,000
    • -2.01%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69%
    • 체인링크
    • 12,740
    • -1.6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