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야, 욕설 티셔츠 판매로 논란 일으켜

입력 2010-07-2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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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걸그룹 카라의 쇼핑몰 '카라야'가 욕설이 적힌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카라의 멤버인 구하라와 강지영이 직접 입고 나온 티셔츠에는 'BEST FU**IN FIVE'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특히 'FU**IN'은 성교를 은유하는 단어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욕설이다. 방송에서 당연히 금지되는 것은 물론 일반에서도 사용되면 누구나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욕이다.

특히 1991년생인 구하라와 강지영은 1994년 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라 누리꾼들은 "아직 미성년자인데 저런 문구의 티셔츠를 입고 판매한다는 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비난했다.

카라야 관계자 측은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해당 티셔츠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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