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로 이틀째 상승...1748.78(12.01p↑)

입력 2010-07-21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오르면서 1740선을 만회했다.

코스피지수는 21일 현재 전일보다 0.69%(12.01p) 오른 1748.7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기업실적 및 주택지표 부진에 대한 실망감에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장 후반 원자재 관련주의 선방과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부양대책 기대감에 상승 반전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는 1750선을 탈환하며 출발했으며 1755.66까지 올랐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및 23일 유럽 은행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에 대한 관망심리가 작용하고 지수 급등에 따른 개인과 기관투자가의 차익 매물에 상승세가 줄면서 1750선 안착은 실패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사흘만에 순매수에 나서면서 2040억원(이하 잠정치) 어치를 사들였고 개인 및 기관투자가는 각각 1305억원, 336억원씩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369억원, 525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894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철강금속과 기계, 화학, 음식료업, 전기전자, 제조업이 1~2% 오르고 유통업, 운수창고, 서비스업, 의약품, 통신업, 운수장비가 강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섬유의복과 의료정밀, 종이목재, 금융업, 증권, 건설업, 은행, 보험,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이 1% 안팎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여 삼성전자와 POSCO, LG화학, 현대중공업, LG가 2~4% 가량 뛰었다.

현대차와 신한지주, 삼성생명,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KB금융,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은 1%대 전후의 낙폭을 보였다.

상한가 6개를 더한 32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포함 452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9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4,000
    • -0.84%
    • 이더리움
    • 3,07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74%
    • 리플
    • 2,081
    • -1.05%
    • 솔라나
    • 131,600
    • -1.79%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52%
    • 체인링크
    • 13,660
    • +0.0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