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매월 천만원씩 버는 선물옵션 투자는 365일 성수기!

입력 2010-07-21 11:49 수정 2010-07-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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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무조건 대박만 쫓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일정하고 꾸준한 수익을 내길 원한다. 그렇지만 시장의 급등락이 지속되면서 꾸준한 수익은 커녕 찔끔찔끔 모아놓은 수익마저 시장에 내놓게 되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시장이 오를 때나 내릴 때나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 선물옵션으로 고개를 돌리는 투자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상승, 하락 방향예측만 하면 되고 급등, 급락장에서 언제든지 수익 낼 수 있을 것이라 쉽게 판단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쓴맛을 경험한다.

자칭 최고라고 자부하는 선물옵션 전문가들이 즐비해있기 때문에 함께 매매할 동반자를 찾는다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월 평균 20P 수익을 회원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전문가가 있다면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그 전문가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추세매매와 단기매매를 병합하면서 수년간 검증한 최적의 시스템매매까지 겸비하면서 파생부분에서 수익률 1위를 독차지하고 있는 ‘백리향’ 전문가이다. 진작에 백리향과 함께했던 많은 투자자들은 무려 1,000% 이상 수익까지 챙긴 경우도 다반사이다.

백리향 전문가는 “금일을 기점으로 변동성이 커질 여지가 많이 있으니 추세적인 대응 전략이 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전일처럼 무조건 매수봉이나 시황에서처럼 시그널 바닥론, 시그널 고점론이 나온다면, 추세를 추종하는데 더욱 강한 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동성은 기회입니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백리향은 가장 흔들리기 쉬운 심리적인 부분을 시스템을 통해 최소화 시킴으로 인해 수익은 최대화 시키고 손실은 최소화 시키는 전략을 병행하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고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www.bobtv.co.kr)는 백리향의 무료 특집방송을 개최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선물옵션에 대한 실전 매매법을 공개하고 월 평균 20P 수익이 단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수익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자 한다.

백리향의 무료방송은 7월 21일(수) ~ 7월 23일(금)까지 딱 3일간만 진행되고, 무료방송에서는 수익률 뿐만 아니라 단기 매매+포지션 매매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투자자가 인정하고 선물옵션 시장이 인정한 전문가의 실전매매 수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밥TV '백리향' 무료 특집방송>

강사: 백리향

일시: 7월 21일(수요일)∼7월 23일(금요일)까지, 장중 08시 30분∼15시

참가방법: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밥TV 핫 종목]

POSCO, LG, 두산인프라코어, 중외신약, 미성포리테크, 삼성전자, 현대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KB금융,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TX팬오션, SK텔레콤, 기아차, 삼성전기, 우리금융, KT, SK에너지, 신세계, 롯데쇼핑, NHN, 삼성화재, KT&G, 삼성SDI, 기업은행, 두산중공업, 외환은행, 하나금융지주, 현대건설, OCI, S-Oil, 삼성테크윈, 삼성카드, 아모레퍼시픽, 삼성중공업, LG생활건강, 대한항공, 호남석유, 삼성엔지니어링, 고려아연, 제일모직, 글로비스, 현대상선, 엔씨소프트, 대우증권, 강원랜드, 한국타이어, LG유플러스, GS건설, 삼성증권, SK, GS, 대우조선해양, LG이노텍, 웅진코웨이,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 현대미포조선, CJ제일제당, LS, 효성, KCC, 한화, 두산, 한화케미칼,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LS산전,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림산업, 현대산업, CJ, 부산은행, 에스원, 현대증권, 오리온, 한국금융지주, 대구은행, 삼성정밀화학, 한라공조, 롯데제과, 유한양행, 현대하이스코, 제일기획, SK케미칼, 대한통운, 동국제강, 하이트맥주, 농심, 태평양, 동아제약, LG상사, 한진중공업, 금호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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