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밀크 해체는 한 멤버의 탈퇴 때문"

입력 2010-07-1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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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재영 미니홈피
걸그룹 밀크(M.I.L.K) 출신 배우 박희본(박재영)이 그룹 해체 이유를 밝혀 화제다.

박희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멤버의 무단탈퇴 때문에 밀크가 해체됐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이 보도에 따르면 박희본은 "미국 출신의 멤버가 나머지 멤버들에게 얘기도 하지 않고 밀크라는 그룹과 안 맞다고 나갔다. 그가 탈퇴한 지 6개월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박희본은 "당시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상황이 좋지 않아 이 사태를 수습하지 못했고 결국 해체에 이르게 된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한 바 있는 박희본은 지난 6월 인디 시트콤 '할 수 있는 자라 구하라'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김태희·양동근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에 캐스팅돼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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